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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영화리뷰] 탑건, 천재 파일럿의 성장드라마

by jojinji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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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탑건, 천재 파일럿의 성장드라마

6월22일 탑건:매버릭이 개봉했습니다. 정체되어있는 영화시장에 드디어 봄바람이 부는 것 같습니다. 벌써 관람 후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호평일색인 것 같습니다. 탑건:매버릭은 1987년 개봉했던 영화 탑건의 후속작입니다. 탑건은 1987년 당시 신인배우였더 톰크루즈가 주연인 영화입니다. 원래 탑건이라는 작품은 인기가 많아서 2018년에 재개봉가지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엄청난 배우지만 영화 탑건을 보면 신인시절의 톰크루즈 리즈 시절 외모를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엄마가 톰크루즈 팬이라 저도 엄마랑 같이 보러 가려합니다. 그 전에 같이 탑건을 미리 관람해볼까요.

영화 '탑건' 줄거리

해군 전투기 F14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천재적인 조종사 매버릭 대위(톰크루즈)는 실전에서 임무 수행 중 적군과의 과격한 신경전을 벌이게 됩니다. 이 때, 매버릭과 한 팀인 당시 최고의 파일럿 쿠거 대위는 과격한 신경전으로 두려움에 잠식되고 발작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때문에 매버릭 대위가 쿠거 대위 대신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 쿠거 대위는 전투기 조종사라는 직업에 심적인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따라서 매버릭 대위는 파트너가 변경됩니다. 그의 새로운 파트너는 그의 절친 구스 대위였습니다. 그리고 매버릭과 구스는 최정예 전투기 조종사를 훈련시키고 양성하는 탑건 훈련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매버릭 대위는 조종 감각이 뛰어난 천재 조종사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역시 뛰어난 조종사였기에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뛰어났기 때문일까요? 매버릭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기를 즐겼고 비행을 할때 중요한 규칙들을 가볍게 무시합니다. 두명이 한 팀으로 서로에게 자신의 목숨을 맡겨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모두들 매버릭을 좋아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매버릭은 탑건 훈련학교에서 일등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재능만 믿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그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영화 '탑건' 이 주는 메시지

비행기 조종사라고 하면 매우 멋있고 재미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심지어 이 영화에서 다루는 직업은 다른 것도 아닌 전투기 조종사입니다. 저도 처음엔 주인공 매버릭처럼 조종사 본인의 실력이 제일 중요한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볼수록 중요한 것은 협력과 상대방을 위하는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대단한 사람이더라도 혼자 살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일부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며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공감하고 남들을 배려하는 것 또한 중요한 능력이고 본인이 그러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나아지려 노력하고 발전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이 영화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조종사 매버릭의 성장기를 담았다고 볼 수있습니다. 전투기를 조종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배울 부분이 없을 만큼 완벽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행복한 삶을 살수도 없고 자신이 가진 능력을 완벽하게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영화 '탑건'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feat.OTT)

현재 영화'탑건'은 티빙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티빙 구독자라 이번에 엄마와 같이 관람했는데요. 영화 '탑건:매버릭' 관람한 분들의 의견으로는 미리 '탑건'을 관람하는 게 좋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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